가수 이찬원이 10월 가왕전 상금을 소아암, 백혈병 환아들을 위해서 기부했습니다.
2일 한국 소아암 재단은 “이찬원이 선한스타 10월 가왕전 상금 200만원을 소아암, 백혈병 환아들의 외래치료비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선한스타란 스타의 선한 영향력을 응원하는 기부 플랫폼 서비스입니다.
앱 내 가왕전에 참여한 가수의 영상과 노래를 보며 앱 내 미션으로 응원을 하고, 순위대로 상금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찬원은 지난달에 이어서 가왕 자리에 또다시 오르며 누적 기부 금액 2960만 원을 기록했습니다.
가수 이찬원은 경연프로그램인 '미스터트롯'을 통해서 데뷔했습니다.
또한 음악 방송과 공연 무대를 넘어서 예능프로그램인 톡파원 25시, 불후의 명곡 등에서도 활약 중입니다.
'문화&연예 > 스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감스트 ♥ 뚜밥, 내년 가을에 결혼한다! (0) | 2022.11.03 |
---|---|
손흥민 부상, '안와골절' 2022 월드컵 출전 무산? (0) | 2022.11.03 |